6일 제주 한라산 화산분출시기와 과거 기후환경을 밝히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백록담 분화구 바닥을 뚫는 시추 작업이 실시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