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제주에 상륙한 제18호 태풍 ‘차바’는 역대 3번째로 강한 강풍(순간 최대풍속 초속 56.5m/s)과 많은 비(한라산 윗세오름 624.5mm)를 몰고 오면서 제주섬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다. 이날 오전 해가 뜨면서 드러난 ‘차바’의 피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박민호 기자 mino77@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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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5일 새벽 제주에 상륙한 제18호 태풍 ‘차바’는 역대 3번째로 강한 강풍(순간 최대풍속 초속 56.5m/s)과 많은 비(한라산 윗세오름 624.5mm)를 몰고 오면서 제주섬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다. 이날 오전 해가 뜨면서 드러난 ‘차바’의 피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박민호 기자 mino77@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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