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25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120여 명에게 정성껏 만든 돼지고기 볶음과 홍시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