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주고객본부(본부장 오상곤)는 26일 사내 추계체육행사를 대신해 직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내도동 해안에서 태풍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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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주고객본부(본부장 오상곤)는 26일 사내 추계체육행사를 대신해 직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내도동 해안에서 태풍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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