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택 연동장은 28일 자생단체장회의를 개최, 시정최대현안사항인 쓰레기 50%줄이기 및 1회용품 사용안하기에 전 자생단체 회원 가족들을 중심으로 주변 홍보활동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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