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시민들이 눈보라를 맞으며 발걸음을 재초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 2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시민들이 눈보라를 맞으며 발걸음을 재초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