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남의 밭에 들어가 무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인부 6명을 고용해 서귀포시 소재 강모(54)씨의 밭에서 시가 4000만원 상당의 월동 무 40t을 수확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dongsans@jejumaeil.net
서귀포경찰서는 6일 남의 밭에 들어가 무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3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인부 6명을 고용해 서귀포시 소재 강모(54)씨의 밭에서 시가 4000만원 상당의 월동 무 40t을 수확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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