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5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10시께 서귀포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옷장에 보관 중인 시가 60만원 상당의 귀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dongsans@jejumaeil.net
서귀포경찰서는 6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5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10시께 서귀포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옷장에 보관 중인 시가 60만원 상당의 귀걸이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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