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김모(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오후 7시4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주점에서 맥주 28병 등 41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dongsans@jejumaeil.net
서귀포경찰서는 6일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김모(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오후 7시4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모 주점에서 맥주 28병 등 41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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