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6.29 목 21:47

> 뉴스 > 사건사고 |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제수 흉기 찌르고 분신 50대 사망…수사 난항
데스크 승인 2017년 06월 18일 (일) 오수진 기자 | rainmaker@jejumaeil.net

동생의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분신을 시도했던 남성이 끝내 숨지면서 경찰이 범행 동기 확인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 28분경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한 자택에서 이모(56)씨가 동생의 아내 한모(46)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사건 발생 직후 거리로 나와 고통을 호소하는 한씨를 본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한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서귀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 중상이다.

경찰은 인근 과수원에서 분신을 시도한 이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부상 정도가 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3도 전신 화상을 입은 이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다 결국 숨을 거뒀다.

[제주매일 오수진 기자]

LINE it! 네이버밴드

오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황용진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