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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제주도 1호 공공임대주택 사업 본격추진
아라지구 행복주택 어제 기공식…총 39세대 모집
데스크 승인 2017년 08월 10일 (목) 박민호 기자 | mino7791@naver.com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1호 공공임대주택인 제주 아라지구의 행복주택이 10일 제주시 아라2동 1260의 1번지 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총 사업비 48억4030만원이 투입되는 아라지구 행복주택은 내년 4월 완공해 5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5세대)과 사회초년생(9세대), 신혼부부(18세대), 고령자(4세대), 취약계층(3세대) 등 총 39세대다. 입주자 모집은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27㎡형’ 3세대, ‘28㎡형’ 9세대, ‘29㎡형’ 3세대. ‘40㎡형’ 24세대 등이다. 1층에는 입주 세대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카페, 커뮤니티센터, 공부방, 공동 세탁실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아라지구 행복주택은 제주도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행복주택 9개 지구(1113세대) 중 제1호 사업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고객자문단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축 설계를 진행했다.

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원룸형 타입은 1인 가구의 거주 특성을 반영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실용적인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주방, 식당, 거실 공간을 일체화해 개방감을 줄 뿐 아니라 수납공간도 최대한 확보했다.

고령자와 신혼부부가 입주할 예정인 전용면적 40㎡는 침실과 거실을 분리하고, 2Bay설계로 소규모 가족이 주거하기에 넉넉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채광과 환기가 잘되고 발코니 등 서비스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전용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행복주택 임대료는 주변시세 60~80% 수준으로 책정하고 도 차원에서 임차보증금도 지원할 것”이라며 “보증금 1500만원~2000만원, 월세 20만원 내외로 거주가 가능하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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