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작가의 열한번째 개인전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삼도동에 위치한 꿈인제주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숨어있는 꽃-제주’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3년간 제주 여행에서 채집한 식물들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과 판화 12점을 선보인다.
(문의=010-7608-2104)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황연주 작가의 열한번째 개인전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삼도동에 위치한 꿈인제주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숨어있는 꽃-제주’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3년간 제주 여행에서 채집한 식물들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과 판화 12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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