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달항아리’ 고영훈 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은 지난 6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2017년 두 번째 기획전시 ‘시간의 흔적’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삶에 깊게 관여한 시간에 주목한 한국현대미술 작가 고영훈, 박선기, 허은경, 허진 등 7명의 작가를 초대해 회화와 조각, 설치작품 25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1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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