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11.24 금 22:34

> 뉴스 > 사건사고 |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표류된 청각장애 40대 선장 문자메시지 통해 구조
데스크 승인 2017년 09월 07일 (목) 김종광 기자 | mystic89@jejumaeil.net

청각장애를 가진 40대 선장이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 51분경 제주항 앞 300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연안복합어선 M호의 선장 하모(45)씨가 스크루에 폐그물이 걸려 항해할 수 없다고 자신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제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전 2시 28분경 어선 M호를 제주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청각장애인인 하씨는 평소에도 입·출항 신고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매일 김종광 기자]

LINE it! 네이버밴드

김종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황용진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