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 벌초철을 맞아 17일 조상의 묘를 찾은 도민들이 궂은 날씨 속에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제주의 전통 벌초철을 맞아 17일 조상의 묘를 찾은 도민들이 궂은 날씨 속에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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