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12.15 금 10:26

> 뉴스 > 사회/교육 |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행정 ‘천막농성 제2공항’ 철거 계고장…‘충돌 전초전’
17일 18시 데드라인 제시
대책위 성명서 강력 반발
데스크 승인 2017년 10월 12일 (목) 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 대책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제주도청 맞은편 도로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을 진행하자 행정당국이 강제철거를 예고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

행정당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천막농성장을 자진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 강제철거를 하겠다는 계고장을 11일자로 발부했다. 행정대집행에 따른 비용도 청구된다.

이에 대책위는 12일 성명을 통해“이는 주민과의 소통을 하겠다는 원희룡 도정의 대화 방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농성은 국회와 문재인 대통령이 제2공항 추진의 전제로 제시한 절차적 투명성과 주민과의 상생이 전혀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며 “주민들이 아스팔트로 나서도록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제주도정”이라고 했다.

대책위는 “천막이 찢기며 강제로 내쫒기더라도 우리는 100번이라도 도청 앞에서 천막을 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매일 김진규 기자]

LINE it! 네이버밴드

김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황용진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