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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도립교향악단·합창단 공연 관람객 저조 여전
홍보담당자 충원해도 한계
데스크 승인 2017년 10월 12일 (목) 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

홍보담당자 충원에도 도립제주교향악단 공연 관람객 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립교향악단 정기공연 관람객이 30% 정도로 저조하자, 공석에 있었던 사무국 홍보담당 직원을 채용했지만 관객 증가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열린 제130회 도립제주교향악단의 경우 522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3월 정기연주회에서는 350명, 4월 400명, 5월 346명만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립 제주합창단의 경우도 실상은 다르지 않다. 2월 정기연주회 당시 436명, 3월 400명, 4월 350명의 관람객에 그쳤다.

반면 1월에 열린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와 이은미 콘서트, 금난새 해설 음악회의 경우 전석을 채웠다.

제주아트센터 객석이 1000여석인 것을 감안하면, 빈 객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공연 내용을 열심히 홍보하고 하고 있지만, 관객 증원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보다 효율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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