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10.19 목 20:35

> 뉴스 > 정치/행정 | 실시간뉴스
     
정치/행정 교통약자이동센터 노조 “임금교섭 결렬…17일 파업”
데스크 승인 2017년 10월 12일 (목) 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

공공운수노조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분회(이하 분회)가 임금 인상을 요구가 결렬되자 파업에 돌입할 뜻을 밝혔다.

분회는 12일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용자측(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임금교섭 조정안까지 거부하면서 최종 결렬됨에 따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제주도로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을 수탁해 운영하는 민간기업이다. 분회에 따르면 센터는 공공운수노조와의 교섭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임금동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분회는 제주도가 나서 이달 16일까지 사태해결에 나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분회는 "만약 제주도가 문제해결에 나서지 않는다면 이달 17일 경고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은 제주도가 책임을 지고 운영해야 한다. 지금처럼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된다면 지금과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장애인들을 볼모로 파업을 강행하는 것이라 곱지 않는 시선도 있다.

[제주매일 김진규 기자]

LINE it! 네이버밴드

김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황용진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