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8일 야적장에 쌓아둔 건축자재 파이프 수백개를 훔친 뒤 달아났던 김모씨(42.주거부정)를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하순께 제주시 화북동 이모씨(53)의 야적장에 쌓아둔 건축자재 비계파이프 800여개(시가 1000만원)를 자신의 화물차량을 이용 절취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hotmail.com
제주경찰서는 8일 야적장에 쌓아둔 건축자재 파이프 수백개를 훔친 뒤 달아났던 김모씨(42.주거부정)를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하순께 제주시 화북동 이모씨(53)의 야적장에 쌓아둔 건축자재 비계파이프 800여개(시가 1000만원)를 자신의 화물차량을 이용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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