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의 바로 앞 절기인 상강(霜降)이 사흘 지난 26일 오후 제주시 평화로의 억새가 늦가을 석양에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이 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김철웅 기자
jmpen@jejumaeil.net
입동(立冬)의 바로 앞 절기인 상강(霜降)이 사흘 지난 26일 오후 제주시 평화로의 억새가 늦가을 석양에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이 가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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