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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인구증가 부작용 완화책 필요”
데스크 승인 2017년 11월 14일 (화) 한경훈 기자 | hkh87@jejumaeil.net

○···서귀포시 인구가 2010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집값과 물가 상승 등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 가중이 문제로 대두,

서귀포시 인구는 2010년 15만5504명에서 올해 10월 현재 18만5174명으로 연평균 4238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

일각에선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산남지역 인구는 더 늘어날 필요가 있지만 문제는 집값 상승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라며 “현재 거주 주민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부동산 가격 잡기 등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

[제주매일 한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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