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우리 땅, 우리 섬! 2017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참가자들.  박민호 기자
밝은 표정으로 레이스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 박민호 기자
경품에 당첨된 한 참가자가 기뻐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 참가자가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농협은행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호 기자
결승선에 도착한 한 참가자가 환호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남자일반부 10km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담 맥큐 선수. 박민호 기자
경기를 무사히 마친 한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결승선을 통과한 한 참가자가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밝은 표정으로 레이스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박민호 기자
대회 참가자들이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달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는 참가자. 박민호 기자
대회 참가자들이 동료들의 경기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박민호 기자
경기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 박민호 기자

이른 새벽 쏟아진 폭우도, 초겨울 칼바람도 제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한 건각들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제주의 환상 동부해안을 달리는 3회째를 우리땅 우리섬 제주국제마라톤 대회가 26일 오전 제주시 구좌운동장과 동부해안도로에서 열렸다. 환상 마라톤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 참가자들의 열정과 환희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경기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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