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노리(관장 김은중)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작가 하로 피치(Harro Pirch)와 화가 이명복의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풍경을 파스텔로 아련하고 따뜻하게 묘사한 하로 피치의 작품 27점과 이명복 작가가 한지에 아크릴로 그린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72-1600)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갤러리노리(관장 김은중)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작가 하로 피치(Harro Pirch)와 화가 이명복의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풍경을 파스텔로 아련하고 따뜻하게 묘사한 하로 피치의 작품 27점과 이명복 작가가 한지에 아크릴로 그린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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