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 뗏목배 테우’ 김수남 촬영

산지천갤러리는 지난 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김수남, 아시아의 바다를 담다’를 주제로 개관기념 기획전시를 열고 있다.

(문의=064-800-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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