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8.20 월 20:43

> 뉴스 > 사회/교육 | 실시간뉴스
   
LINE it! 네이버밴드
사회/교육 “6·13 지방선거 가짜뉴스 불법 개발행위 적극 대응”
이동원 신임 제주법원장
기자단 간담회에서 피력
데스크 승인 2018년 02월 13일 (화) 김진규 기자 | true0268@jejumaeil.net
   
 
 
 

이동원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한 ‘가짜 뉴스’ 유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57대 제주지방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동원(56.연수원 17기) 법원장은 13일 오전 11시 취임식 직후 대횡의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선거는 갈수록 공정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보이지만, 선거열기가 더해지면서 가짜뉴스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혼탁한 선거가 되지 않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을 쓰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제주지방법원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당연직으로 제주도선거관리위원장을 맡게 된다.

최근 제주에서 늘고 있는 외국인 관련 사건과 인구 급증에 따른 불법 개발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 “제주에서 외국인의 수도 많이 늘고 있는데 법원도 이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사법행정은 물론 재판과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동원 제주지법원장은 충남출신으로 서울 경복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1991년 서울형사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제주매일 김진규 기자]


김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장동훈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