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제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융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청소년과 노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며 “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문화 접근성에서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제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융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청소년과 노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며 “문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문화 접근성에서 소외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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