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제주도 최고 수준의 주거환경, 교육문화, 사회복지 인프라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라동은 급증하는 인구 등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주민들의 생활을 아름답게 만드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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