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오라동을 안전하고 어두운 골목이 없는 밝은 빛이 가득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오라동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골목은 어둡고 보행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공원과 놀이터 설치, 가로등 및 반사경 보강, 통학로 및 보행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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