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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조업중 해상 추락 외국인 선원 동료들이 구조
데스크 승인 2018년 04월 12일 (목) 나철균 기자 | na@jejumaeil.net
   
 
 
 

12일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에 빠진 외국인 선원이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경 추자도 남동쪽 약 16.6㎞해상에서 충남 대천 선적인 유자망 어선 B호(45t·승선원 7명)의 외국인 선원 꿩모(32·베트남)씨가 조업 중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꿩씨를 제주항으로 이송한 뒤 오전 11시 20분경 대기 중이던 119대원에게 인계했으며, 인근병원으로 이송된 꿩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에 따르면 꿩씨는 그물을 바다에 투망하는 과정에서 추락했고 주변 동료들이 꿩씨를 자체 구조했다. 구조된 꿩씨는 의식은 있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함에 따라 제주 VTS를 통해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주변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나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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