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아라동을 과거 변방이 아닌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말보다는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아라동의 변화와 혁신을 리드하는 ‘노력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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