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갤러리] 고남수 촬영 '아라숲의 내창길'

사진창작집단 ‘섬에서 부는 바람’이 20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제17회 사진전을 연다. 올해는 ‘제주의 유산’을 테마로 잡아 제주의 가장 소중한 자원이자 보물인 자연 경관 중에서 특히 제주의 계곡을 집중 조명했다. 문의=010-521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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