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효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안덕, 행복한 안덕을 만들기 위해 고성효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30여년을 농사를 짓고 살았다. 도의원에 당선돼도 계속 농사를 짓겠다”면서 “누구보다 농민의 삶을 잘 알기에 농민의 정치, 서민의 정치를 하겠다”며 밝혔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고성효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안덕, 행복한 안덕을 만들기 위해 고성효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30여년을 농사를 짓고 살았다. 도의원에 당선돼도 계속 농사를 짓겠다”면서 “누구보다 농민의 삶을 잘 알기에 농민의 정치, 서민의 정치를 하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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