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 이상 감귤농사를 짓고 있고 관련단체 활동 등을 통하여 감귤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감귤 및 농업예산 확대, 무병묘목을 통한 노후수목 갱신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송영훈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년 이상 감귤농사를 짓고 있고 관련단체 활동 등을 통하여 감귤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감귤 및 농업예산 확대, 무병묘목을 통한 노후수목 갱신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