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일도2동 마을기업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람중심의 가치회복을 위해 복지, 안전, 육아, 일자리 등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함께 모여 찾아보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을 적극 개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