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이 살기 좋고, 안전한 최고의 여성인권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도2동은 20~40대 여성 인구가 이도2동 전체 인구에 30%정도에 이를 만큼 젊은 여성들이 많은 지역”이라며 “여성이 행복한 휴먼시티 이도2동을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확대, 마센터 유치, 공공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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