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남 예비후보가 “‘꽃’으로 아름답고 ‘책’으로 건강한‘ 화(花) 북(BOOK)’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화북동 곳곳에서 주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꽃’(花)을 가꾸고 버스정류장, 카페, 미용실, 마트 등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책’(BOOK)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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