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광 예비후보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솔오름을 서귀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솔오름은 동홍동주민 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로 지역주민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면서 “주차공간 확보, 보안등과 야간관광조명 설치,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솔오름을 야간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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