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옥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어교육도시내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민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교육도시가 학생만이 있는 곳이 아니라 상업활동 공간, 주거 지역까지 들어서면서 새로운 도시가 형성되는 것”이라며 “영어교육도시를 통해 대정읍 지역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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