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후보가 “8일 오후 7시부터 롯데시티 앞 오거리에서 최종 총력유세를 펼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유세에서 교통과 치안이 안전한 연동, 우리 아이 키우기 좋은 연동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승하차장(버스베이) 설치, 신광초 정문 길(성신로)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 지하주차장 조성 등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희망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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