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다’
변정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최근 회고록 ‘후회는 없다’를 펴냈다.
변 전 이사장은 1942년 서귀포시 신도리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 형사지방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고, 제10대·14대·15대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법조인과 정치인으로 다양한 흔적을 남겼다.
책에는 지난 35년 정치인생의 시련과 성취의 기록을 담았다. 물레·2만5000원.
문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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