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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광 제주민속오일장 할머니장터 환경개선
제주시, 지붕·바닥·판매대 등 시설정비 착수
데스크 승인 2018년 07월 11일 (수) 한경훈 기자 | hkh87@jejumaeil.net

제주시는 민속오일장 내 할머니장터 환경개선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민속오일시장 할머니장처는 만 65세 이상 할머니들을 위해 번영회에서 무료로 마련한 장소로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나물이나 각종 농산물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곳 매대는 200개에 달하고 있으나 장옥시설이나 배수로, 전기 및 판매대 시설 등 노후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장옥노후기둥과 지붕천막 교체, 배수로 정비, 판매대 보강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두 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 안전하고 쾌적한 할머니장터로 변신한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이밖에 제주민속오일시장 시설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복층화, 고객쉼터 신축 등 굵직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제주매일 한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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