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집 마당에 마약류인 앵속을 재배한 박모씨(56.제주시 일도동)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 마당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인 앵속 94그루를 재배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제주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집 마당에 마약류인 앵속을 재배한 박모씨(56.제주시 일도동)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 마당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인 앵속 94그루를 재배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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