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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한복판에서 만끽하는 제주풍경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사전행사 ‘제주재주’
오는 9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데스크 승인 2018년 08월 23일 (목) 문정임 기자 | mungdang@hanmail.net
   
 
  ▲ 지난해 열린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의 한 장면  
 

서울 한복판에서 낯익은 제주 풍경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하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리는 가운데 그 사전행사가 오는 9월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련된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우리 문화의 뿌리인 각 지역의 민속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가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열린다. 올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막을 올리기에 앞서 제주의 문화를 미리 만끽할 수 있는 장을 준비했다.

1일 오후 7시30분 광화문 광장에서는 ‘제주재주’라는 타이틀로 해녀, 제주어, 제주 전통문화가 서울 밤코냉이(올빼미족)를 유혹한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제주의 정신을 대표하는 해녀 문화를 ‘사진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제주어 말맛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제주 10인조 스카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흥미진진한 무대도 관객을 기다린다. 이들은 흥겨운 자메이카 음악에 ‘제주’라는 지역적 특색을 더해 ‘한국형 스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도 살사 댄스팀 ‘벤투스’는 제주도 전통문화의 특징을 살려 공연을 준비했다. 사우스카니발과 콜라보한 잠녀이야기 공연이 관심을 끈다.

아울러 극단 깍두기는 우리 전통장단과 마술, 소리와 재담으로 유쾌한 마당극,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했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각 고장의 향토 예술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의 기예와 특색을 겨루며 자랑하는 축제이다. 15개 시도와 이북 5도 대표팀이 각 지역의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그동안 한국민속예술축제를 통해 중요무형문화재 36종, 시·도 무형문화재 103종 등 139종이 넘는 민속예술이 발굴되어 국가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7회까지는 서울 지역에서 열렸고 이후에는 지방을 순회해 개최하고 있다.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사전행사 제주재주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580-3260

[제주매일 문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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