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스포츠 활동교육 및 가족과의 캠프 활동을 제공하는 ‘2018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가 지난 1일과 2일 제주시 애월읍 마이테르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37가족 150명의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안전교육(심페소생술), 가족운동회, 레크리에이션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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