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승헌 총장이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은 박애주의 실천을 한 자에게 엘살바도르 정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이 총장은 엘살바도르 공교육에 뇌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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