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서 ‘이달의 베스트 경찰’ 첫 선정
제주동부서 ‘이달의 베스트 경찰’ 첫 선정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8.09.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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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익수·강남헌·현인군·한태준

제주동부경찰서 이달(8월)의 베스트 경찰에 임익수 경사(여성청소년과), 강남헌 경장(수사과), 현인군 순경(중앙지구대), 한태준 순경(오라지구대)가 선정됐다.

제주동부경찰서 이달의 베스트 경찰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부서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이 있거나 업무에 모범이 되는 경찰을 선정,  첫번째 동부경찰 주인공들에게 인증패 등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20일 진행한다.    

임익수 경사는 지난 2월 유서를 쓰고 자취를 감췬 50대 남성을 CCTV분석과 열영상감지장비(TOD)를 통해 사라봉 절벽 아래서 발견해 극적 구조하는 등 올해만 실종아동 98건, 지적장애 33건, 치매노인 44건 등 총 488건의 실종·가출사건을 해결했다.

강남헌 경장은 제주 ‘한달살기’ 임대 글을 인터넷에 올려 7900만원을 가로챈 사기범을 추적해 대구 시내 모텔에서 검거하고, 중고물품 사이트 휴대폰 사기범을 붙잡았다.

현인군 순경은 지난 8월 수영장 탈의실에서 7회에 걸쳐 물품을 훔친 상습절도 피의자를 수일간 이용객으로 위장, 잠복해 절도 현장에서 검거했다. 그는 같은달 공연음란과 성매매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한태준 순경은 지난 8월 18일 스마트폰 채팅으로 여중생을 유인한 피의자 차량 검문으로 검거하고, 같은달 25일에는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분석,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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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10-11 09:20:21
강남헌 경장 정신과의사 대역은 해선 안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