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12.18 화 23:04

> 뉴스 > 정치/행정 | 실시간뉴스
   
LINE it! 네이버밴드
정치/행정 제주시 안전사고 우려 워싱톤야자 가로수 정비
데스크 승인 2018년 10월 11일 (목) 진기철 기자 | jjphoto@jejumaeil.net

제주시는 강한 바람이나 태풍 등에 꺾이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워싱톤야자 가로수 67본에 대해 집중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비가 이뤄지는 곳은 삼무로 외 8개 노선에 심어진 야자수다. 식재 후 30∼40년이 지나면서 야자수가 고압선에 접촉돼 정전 피해 우려가 있거나, 대형목으로 크면서 중간 부분이 굴절되고, 수목 하부(근원부)가 패인 재해위험이 있는 가로수가 대상이다.

이번 정비는 가로수관리 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워싱톤야자 가로수 전 구간에 대산 전수조사를 토대로 실시하게 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로수로 인한 사고발생시 피해 보상을 위해 전체가로수에 대한 영조물 배상공제를 가입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주시에 식재된 워싱톤야자 가로수는 삼무로 외 19개 노선에 1139본이다. 지금까지 강풍이나 태풍에 꺾여 제거된 야자수는 모두 17본이다.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진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비방, 허위사실,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주매일 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시 월광로 37(제주시 노형동 2815번지) | 대표전화 064-742-4500 팩스 064-742-4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우 | 발행인· 편집인 : 장동훈
Copyright  제주매일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