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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재선충 방제 작업자 나무에 머리 부딪혀 사망
데스크 승인 2018년 11월 15일 (목) 김종광 기자 | mystic89@jejumaeil.net

제주서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방제작업이 일제히 중단됐다.

15일 오전 7시경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 인근 과수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하던 김모(65)씨가 나무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김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제주시는 사고 직후 전 작업장에 대해 방제작업 중단 명렬을 내리고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제주매일 김종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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