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양종훈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44)에서 ‘고내 삼춘’ 사진전을 열고 있다. 12명의 고내리 제주해녀들이 물질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문의=064-799-8587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상명대학교 양종훈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44)에서 ‘고내 삼춘’ 사진전을 열고 있다. 12명의 고내리 제주해녀들이 물질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문의=064-799-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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