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씨(제주시 중앙로 69)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4·3의 미래를 전망하는 ‘100 마이너스 30’전을 열고 있다. 4·3 100주년이 되는 2048년을 도달점으로 두고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출발하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박선영, 한진오, 연미, 고승욱이다. 문의=064-745-3693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아트스페이스·씨(제주시 중앙로 69)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4·3의 미래를 전망하는 ‘100 마이너스 30’전을 열고 있다. 4·3 100주년이 되는 2048년을 도달점으로 두고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출발하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박선영, 한진오, 연미, 고승욱이다. 문의=064-745-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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